[모음과나눔스토리/NEWS] [신문] 20년째 노인 미용 봉사하는 김정순씨

모음과나눔스토리/NEWS  |   2016.08.01 23:07

2016. 01. 13 중앙일보.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20년째 노인 미용 봉사하는 김정순씨

 

할머니 할아버지 미소를 보면 그만둘 수가 없네요 

  “할머니, 머리 자르니까 시원하네~.”

 


 지난 5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재가노인복지센타에서는 사각사각 가위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줄지어 앉은 백발의 노인들 사이에 명랑한 목소리로 “할머니, 머리숱 많네요” “교수님, 지난달에 머리카락 안 잘랐더니 많이 길었네”라며 노인들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김정순(63)씨가 있었다.

 올해로 20년째. 김씨는 매주 대치동 자택에서 가까운 노인병원과 복지관을 돌며 치매·중풍 노인과 장애인의 머리를 다듬어 주는 무료 미용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그가 자원봉사를 한 시간은 지금까지 그가 소속된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 기록된 것만 5200시간이 넘는다. 그는 매주 2~3일 하루 2시간씩 봉사를 한다. 고정적으로 들르는 곳만 해도 노인병원 3곳과 복지관 5곳이다. 거동이 불편해 밖에 나오지 못하는 노인의 경우 직접 집으로 찾아가기도 한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간다.

 

<기사 바로보기>

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18949598 

 

 

 

 

Posted by 강남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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